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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한방병원 비만과 한방 다이어트

비만은 체지방이 지나치게 늘어 당뇨병·고혈압·관절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만성 질환으로, 성인은 체질량지수 25 이상이나 허리둘레로 판단합니다. 용인한방병원은 한의사 진찰 뒤 다이어트 한약을 처방하고 일주일 단위 상담으로 복용과 식사를 점검합니다.

  • 체질량지수·허리둘레
  • 다이어트 한약 주의
  • 비만 치료 주사
  • 요요와 유지 관리

개요

비만은 몸에 체지방이 지나치게 쌓여 건강에 해가 되는 상태로, 의학 용어로는 비만증(obesity) 이라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와 대한비만학회는 비만을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오래 관리해야 하는 만성 질환으로 분류합니다. 한국 성인은 체질량지수 25 이상을 비만으로, 허리둘레가 남성 90cm·여성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봅니다.

비만이 문제가 되는 까닭은 체중 자체보다 함께 늘어나는 질환에 있습니다. 배 속 장기 사이에 쌓이는 내장지방이 늘면 혈당·혈압·혈중 지질이 함께 나빠지기 쉽고, 무거워진 몸은 무릎과 허리에 부담을 줍니다. 몸은 줄어든 체중을 되돌리려는 성질이 있어 빼는 것만큼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도 비만 관리의 특징입니다.

이 페이지는 비만의 기준과 원인, 관련 질환, 표준 치료와 한의학 진료, 비만 치료 주사와 다이어트 한약을 쓸 때 알아야 할 점, 요요를 줄이는 유지 관리를 차례로 다룹니다.

비만을 판단하는 기준

비만은 체질량지수(BMI)와 허리둘레를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체질량지수는 키에 비해 체중이 얼마나 많은지를, 허리둘레는 건강에 더 해로운 내장지방이 많은지를 가늠하는 지표입니다.

성인 비만 판단 기준 그림 — 체질량지수 구간을 저체중부터 3단계 비만까지 색 막대로 나타내고, 몸통 그림에 갈비뼈 맨 아래와 골반뼈 위 끝의 중간 높이에 줄자를 표시해 허리둘레 기준(남성 90cm·여성 85cm 이상)을 보여 줌
한국 성인은 체질량지수 25 이상을 비만으로 보고, 허리둘레로 복부비만을 따로 확인합니다

체질량지수(BMI)

체질량지수는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입니다. 키 165cm, 체중 70kg인 사람은 70 ÷ (1.65 × 1.65) ≈ 25.7로 1단계 비만에 해당합니다. 서양에서는 30 이상을 비만으로 보지만, 아시아인은 같은 체질량지수에서도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이 더 일찍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 우리나라는 25를 기준으로 씁니다.

구분 체질량지수(kg/m²)
저체중 18.5 미만
정상 18.5 이상 23 미만
비만 전단계 23 이상 25 미만
1단계 비만 25 이상 30 미만
2단계 비만 30 이상 35 미만
3단계 비만(고도비만) 35 이상

허리둘레와 복부비만

허리둘레가 남성 90cm 이상, 여성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입니다. 똑바로 서서 숨을 편하게 내쉰 뒤, 갈비뼈 맨 아래와 골반뼈 위 끝의 중간 높이를 줄자로 둘러 잽니다. 집에서 변화를 확인할 때는 같은 시간대에 같은 방법으로 재야 숫자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숫자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체지방이 많지 않아도 체질량지수가 높게 나옵니다.
  • 나이가 들어 근육이 줄면 체중이 정상이어도 체지방 비율이 높을 수 있습니다(근감소성 비만).
  • 몸이 부은 상태에서는 체중이 늘어도 지방이 늘어난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소아·청소년은 성인 기준 대신 같은 성별·나이의 성장도표 백분위로 판단합니다.

원인과 체중이 느는 과정

체중은 먹어서 들어오는 에너지와 몸이 쓰는 에너지의 차이가 오래 쌓인 결과입니다. 쓰고 남은 에너지는 지방 조직에 저장되며, 하루의 차이는 작아도 몇 달, 몇 년이 지나면 눈에 띄는 체중 증가가 됩니다.

몸이 에너지를 쓰는 방식

하루 에너지 소비의 가장 큰 부분은 숨쉬기·체온 유지·장기 활동에 드는 기초대사량입니다. 여기에 걷기와 집안일, 운동 같은 활동 에너지와 음식을 소화하는 데 드는 에너지가 더해집니다. 근육은 가만히 있을 때도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근육이 줄면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늘기 쉽습니다.

악화 요인

요인 체중이 느는 이유
식습관 단 음료·야식·잦은 외식과 술, 빨리 먹는 습관이 섭취 에너지를 늘립니다.
활동 부족 앉아 있는 시간이 길면 활동 에너지가 줄고 근육도 함께 줄어듭니다.
수면 부족 배고픔을 부르는 호르몬(그렐린)은 늘고 포만감을 주는 호르몬(렙틴)은 줄어듭니다.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습관이 단 음식과 야식을 찾게 만듭니다.
약물 스테로이드, 일부 항우울제·항정신병약, 인슐린 등은 체중을 늘릴 수 있습니다.
생애 변화 임신·출산, 폐경, 금연, 교대 근무처럼 생활 리듬이 바뀌는 시기에 체중이 늘기 쉽습니다.
유전·환경 가족력이 있거나, 걷기 어렵고 가공식품을 쉽게 구하는 환경에서 체중이 늘기 쉽습니다.

비만과 관련된 질환

비만은 여러 만성 질환의 위험을 함께 높이는 출발점입니다. 이미 아래 질환이 있다면 체중 관리가 그 질환 관리의 한 부분이 되며, 현재 체중의 5~10%만 줄여도 혈압·혈당·혈중 지질이 나아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계통 관련 질환
대사 제2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대사증후군, 지방간
심혈관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근골격 무릎 골관절염, 허리 통증, 통풍
호흡·수면 코골이, 폐쇄성 수면무호흡
소화기 위식도 역류, 담석
여성 건강 월경 불규칙, 다낭성 난소 증후군, 임신성 당뇨
그 밖 대장암·자궁내막암 등 일부 암, 우울감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무릎에는 체중보다 몇 배 큰 힘이 실려, 체중이 늘수록 연골이 받는 부담도 커집니다. 통증 때문에 덜 움직이면 다시 체중이 느는 악순환이 생기기 쉬워, 통증 진료와 체중 관리를 함께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 통증은 어깨·팔꿈치·무릎 관절 통증, 허리 통증은 목·허리 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에서 안내합니다.

다른 원인으로 늘어나는 체중

체중이 늘었다고 모두 생활 습관 때문은 아닙니다. 호르몬 질환이나 약물, 몸에 물이 차는 질환으로도 체중이 늘 수 있어 아래와 같은 모습이 있으면 원인을 먼저 확인합니다.

원인 의심할 수 있는 모습
갑상선 기능 저하증 심한 피로, 추위를 많이 탐, 변비, 피부 건조, 얼굴과 눈두덩이 부음
쿠싱 증후군 얼굴이 둥글어지고 배·목 뒤에 지방이 몰림, 배에 넓은 붉은 튼살, 팔다리 힘이 약해짐
다낭성 난소 증후군 월경이 불규칙하고 여드름이나 털이 늘어남
약물 스테로이드·일부 정신과 약·인슐린 등을 시작한 뒤 체중이 늘어남
심장·콩팥·간 질환 짧은 기간에 체중이 늘면서 다리가 붓거나 숨이 참 — 지방이 아니라 물이 찬 것일 수 있음
폭식 장애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먹고 멈추기 어려운 일이 반복됨

진단과 진료 과정

비만 진료는 체중을 재는 데서 끝나지 않고, 체중이 늘어난 이유와 지금 몸에서 조심할 점을 확인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키·체중·허리둘레·혈압을 재고, 필요하면 혈당·혈중 지질·간 기능·갑상선 기능 같은 혈액검사로 동반 질환을 확인합니다.

용인한방병원의 다이어트 진료는 다음 순서로 진행합니다.

다이어트 진료 흐름 그림 — 1 진찰, 2 한약 처방과 시작 단계, 3 일주일 단위 상담을 하는 집중 감량기, 4 유지 관리기의 네 단계와, 복용 중 가슴 두근거림·잠들기 어려움·혈압 상승이 있으면 복용을 멈추고 알리라는 안내
진찰 뒤 한약을 처방하고, 일주일 단위 상담을 거쳐 한약 의존을 줄여 가는 유지 관리로 이어집니다
  1. 진찰 — 체중이 늘어난 시기와 계기, 식사·수면·활동 습관, 지금까지 해 본 다이어트, 병력과 복용 중인 약을 묻고, 한의사가 체질·체형·건강 상태를 살핍니다.
  2. 한약 처방 — 진찰 결과에 맞춰 다이어트 한약을 처방합니다. 첫 며칠의 시작 단계에는 식사량 조절을 시작하며 복용 반응을 살핍니다.
  3. 일주일 단위 상담(집중 감량기) — 일주일 단위로 상담하며 한약 복용과 식단 관리, 불편한 증상을 점검하고 필요하면 처방을 조정합니다.
  4. 유지 관리(유지 관리기) — 정해진 시기에 내원해 상담하고, 한약에 기대는 정도를 줄여 가며 줄어든 체중을 지키는 습관을 만듭니다.

다른 진료가 먼저 필요한 경우 — 짧은 기간에 체중이 빠르게 늘면서 다리가 붓거나 숨이 차면 심장·콩팥 질환을, 심한 피로·추위 타기·변비가 함께 있으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먼저 확인해야 하므로 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폭식을 멈추기 어렵거나 먹은 뒤 일부러 토하는 일이 반복되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이 먼저입니다. 체질량지수가 높으면서 당뇨병·고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약물치료나 수술을 포함한 치료를 내과·가정의학과·외과와 상의합니다.

치료 방법

일반적인 치료

비만 치료의 바탕은 식사·운동·행동 교정이며, 체질량지수와 동반 질환에 따라 약물치료와 수술을 더합니다. 대한비만학회 진료지침에서 다루는 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치료 내용
식사 교정 하루 섭취 에너지를 평소보다 500kcal 안팎 줄이고, 끼니를 거르지 않으며 단백질과 채소를 고르게 먹습니다.
운동 빠르게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150분 이상, 근력 운동을 주 2~3회 합니다.
행동 교정 식사·체중을 기록하고 먹는 환경을 바꾸며, 스트레스와 수면을 함께 관리합니다.
약물치료 생활 교정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때 의사가 먹는 약이나 비만 치료 주사를 처방합니다.
비만대사수술 고도비만이거나 비만과 함께 조절이 어려운 동반 질환이 있을 때 외과에서 검토합니다.

비만 치료 주사와 먹는 약

비만 치료제는 의사의 진료와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입니다. 한의사는 전문의약품을 처방할 수 없으므로, 이런 약은 내과·가정의학과 등에서 의사에게 처방받습니다.

  • 먹는 약 — 지방 흡수를 줄이는 약, 뇌에 작용해 식욕을 줄이는 약 등이 있습니다. 일부 식욕억제제는 향정신성의약품이어서 짧은 기간만 쓰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 비만 치료 주사(GLP-1 계열 등) — 식사 뒤 장에서 나오는 GLP-1 호르몬처럼 작용해 포만감을 키우고, 위에서 음식이 내려가는 속도를 늦춥니다. GLP-1과 GIP 두 호르몬의 수용체에 함께 작용하는 약도 있습니다. 약에 따라 하루 한 번 또는 일주일에 한 번 피부 밑에 스스로 주사하며, 위장 증상을 줄이기 위해 낮은 용량에서 시작해 단계적으로 올립니다.
확인할 점 내용
사용 대상 허가 기준과 진료지침에 따라 체질량지수와 동반 질환을 함께 보고 처방 여부를 정합니다.
흔한 부작용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복부 불편감이 용량을 올리는 시기에 흔합니다.
주의할 부작용 췌장염, 담석 같은 담낭 질환, 구토·설사로 인한 탈수와 콩팥 기능 저하, 당뇨약과 함께 쓸 때의 저혈당
쓰지 않거나 신중한 경우 임신·수유 중이거나 임신을 계획할 때, 갑상선 수질암이나 다발성 내분비샘종양 2형의 본인·가족력, 췌장염 병력
마취·수면내시경 전 위에서 음식이 늦게 내려가므로 시술 전에 사용 사실을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중단할 때 끊은 뒤 식욕이 돌아오며 체중이 다시 느는 경우가 많아, 중단 계획을 처방 의사와 미리 상의합니다.
구매 온라인·해외 직구·개인 간 거래는 불법이며, 보관 온도가 지켜지지 않으면 약이 변질될 수 있습니다.

비만 치료 주사나 먹는 비만 치료제를 쓰고 있다면 다이어트 한약을 상담하기 전에 꼭 알려 주세요. 작용이 겹칠 수 있어 함께 쓸지는 처방한 의사와 상의해 정합니다.

한의학에서 보는 비만

한의학에서는 비만을 먹은 음식과 수분이 몸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고 쌓인 상태로 보고, 소화 기능을 뜻하는 비위(脾胃) 와 몸에 정체된 수분을 뜻하는 습담(濕痰), 기운의 흐름을 함께 살핍니다. 같은 체중이라도 먹는 양, 소화, 붓기, 피로의 양상이 달라 처방 방향을 나누어 생각합니다.

흔히 나누는 유형 나타나는 모습
위열(胃熱) 식욕이 강하고 자주 배고프며, 더위를 타고 입이 마르거나 변비가 있는 편
습담(濕痰)·비허(脾虛) 잘 붓고 몸이 무거우며, 쉽게 지치고 소화가 약하거나 무른 변을 보는 편
간울(肝鬱)·기체(氣滯)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양이 늘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잠을 설치는 편
양허(陽虛) 추위를 타고 손발이 차며, 활동량이 적고 쉽게 붓는 편

이런 유형은 진찰의 참고일 뿐이며, 실제 처방은 병력과 복용 중인 약, 생활 습관을 함께 보고 정합니다.

용인한방병원의 다이어트 진료

용인한방병원은 한의사가 진찰로 체질·체형·건강 상태를 파악한 뒤 다이어트 한약을 처방하고, 복용 중에는 상담으로 경과를 점검합니다. 비만과 관련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관절 통증이 있는지도 함께 살핍니다. 다이어트 한약은 식사·활동 조절을 함께 하는 것을 전제로 처방하며, 동반 질환의 내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복용 중인 약은 처방한 의사의 안내대로 이어 갑니다.

진료 내용
진찰 문진과 한의사 진찰로 체질·체형·건강 상태, 병력과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합니다.
체형 분석 체형 분석 장비로 서 있는 자세와 체형을 살핍니다.
다이어트 한약 진찰 결과에 맞춰 처방하고, 복용 반응에 따라 조정합니다.
일주일 단위 상담 집중 감량기에는 일주일 단위로 한약 복용과 식단 관리를 점검합니다.
유지 관리 상담 정해진 시기에 내원해 상담하며 한약에 기대는 정도를 줄여 갑니다.
함께 있는 통증 무릎·허리 통증이 있으면 진찰 뒤 침·추나 등 다른 진료를 따로 상의합니다.
용인한방병원 체형 분석실 — 발 모양이 표시된 판 위에 선 사람과 뒤쪽의 격자 판, 오른쪽의 측정 장비
체형 분석실에서는 판 위에 서서 자세와 체형을 확인합니다

다이어트 한약을 먹기 전에 알아둘 점

다이어트 한약도 몸에 작용하는 약이어서, 체질과 병력에 따라 맞지 않는 약재가 있고 다른 약과 작용이 겹치기도 합니다. 처방 전 확인과 복용 중 관찰이 함께 필요합니다.

마황 등 약재의 주의점

다이어트 한약에 쓰이기도 하는 마황(麻黃) 에는 에페드린 계열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에페드린은 교감신경을 자극해 심장 박동과 혈압, 각성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한방비만학회는 비만 치료에서 마황을 쓰는 데 필요한 사항을 임상 진료지침으로 정리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04년 에페드린 알칼로이드가 든 식이보충제 판매를 금지했고, 카페인과 함께 먹으면 이상 반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져 있어 커피·에너지 음료를 얼마나 마시는지도 확인합니다.

  • 복용 초기에 생길 수 있는 반응 — 입마름, 가벼운 속쓰림·메스꺼움, 잠들기 어려움, 설사나 변비 같은 대변 변화. 대개 가볍지만 이어지면 다음 상담 전이라도 알립니다.
  • 복용을 멈추고 바로 연락할 반응 — 가슴이 계속 두근거리거나 맥이 불규칙함, 혈압이 평소보다 높게 나옴, 심한 두통,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음, 피부나 눈이 노래지고 소변 색이 진해짐, 두드러기나 숨이 차는 알레르기 반응.
  • 곧바로 119·응급실 — 가슴 통증, 심한 숨참, 한쪽 팔다리 힘 빠짐이나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처방 전에 확인하는 것

확인하는 것 이유
임신·수유, 임신 계획 태아와 아기에게 약 성분이 전달될 수 있어 처방 여부부터 판단합니다.
심장 질환·고혈압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약재가 맥박과 혈압을 올릴 수 있습니다.
갑상선 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두근거림·불면이 이미 있어 증상이 겹칠 수 있습니다.
불면·불안장애 각성 작용이 있는 약재가 잠과 불안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녹내장·전립선비대증 에페드린 계열 성분은 안압과 소변 보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복용 중인 약·건강기능식품 혈압약·당뇨약·항우울제·코막힘약·다른 비만 치료제와 작용이 겹치거나 부딪칠 수 있습니다.
간·콩팥 질환, 섭식 문제 약을 처리하는 능력과 처방 여부, 다른 진료가 먼저인지를 판단합니다.

요요 현상과 체중 유지

요요 현상은 줄인 체중이 다시 늘어 원래 체중이나 그 이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체중이 줄면 몸은 에너지를 아끼고 식욕을 키우는 쪽으로 바뀌기 때문에, 감량보다 유지가 더 어렵다는 것이 비만 연구의 공통된 결론입니다.

요요가 생기는 이유

  • 대사 적응 — 몸이 가벼워진 만큼 쓰는 에너지가 줄고, 때로는 계산보다 더 많이 줄어듭니다.
  • 식욕 호르몬의 변화 — 감량 뒤에는 포만감을 주는 렙틴이 줄고 배고픔을 부르는 그렐린이 늘어 먹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 근육 감소 — 굶거나 단백질이 부족한 다이어트는 근육까지 줄여 기초대사량을 낮춥니다.
  • 습관의 복귀 — 다이어트 기간에만 바꾼 식사·활동 습관은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가기 쉽습니다.
  • 약을 끊은 뒤 — 비만 치료 주사나 약을 끊으면 식욕이 돌아와 체중이 다시 느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량 목표와 기간

체중 관리는 몇 달 단위로 계획합니다. 대한비만학회 진료지침은 처음 6개월 동안 현재 체중의 5~10%를 줄이는 것을 1차 목표로 제시합니다. 처음 몇 주의 체중 변화에는 수분 변화가 섞여 있어 숫자만으로 판단하지 않으며, 감량 중간에 체중이 한동안 멈추는 정체기가 오는 것도 흔합니다. 감량 속도와 기간은 처음 체중, 동반 질환, 생활 여건에 따라 사람마다 다릅니다.

유지 관리기에 하는 일

  • 목표에 가까워지면 한약 복용을 이어 갈지, 줄이거나 멈출지를 진찰로 정합니다.
  • 정해진 시기에 내원해 체중과 식사·활동 습관을 점검합니다.
  • 일주일에 한 번 같은 조건에서 체중을 재고 기록해, 다시 늘기 시작하는 흐름을 일찍 알아차립니다.
  • 야식·간식이 다시 늘거나 체중이 몇 주 연속 오르면 다음 상담에서 계획을 다시 세웁니다.

생활 관리

식사

  • 끼니를 거르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먹습니다. 한 끼를 건너뛰면 다음 끼니에 과식하기 쉽습니다.
  • 접시에 채소를 먼저 담고, 매 끼니 살코기·생선·두부·달걀 같은 단백질을 넣습니다.
  • 흰쌀밥·면·빵은 양을 줄이거나 잡곡으로 바꾸고, 단 음료·과일 주스·술을 먼저 줄입니다.
  • 20분 이상 천천히 먹고, 늦은 밤 야식은 피합니다.

운동

  • 빠르게 걷기·실내 자전거·수영처럼 숨이 조금 찰 정도의 운동을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5일 정도로 나누어 합니다.
  • 맨몸 스쿼트나 밴드 운동 같은 근력 운동을 주 2~3회 더해 감량 중 근육이 줄어드는 것을 막습니다.
  • 오래 앉아 지낸다면 한 시간에 한 번은 일어나 움직입니다.
  • 무릎·허리 통증 때문에 운동을 시작하기 어렵다면 관절 부담이 적은 운동부터 고르고, 통증은 도수치료·체외충격파 같은 진료와 함께 상의합니다.

수면·스트레스·기록

  • 하루 7시간 이상 자고, 잠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지킵니다.
  • 배고프지 않은데 먹고 싶을 때는 스트레스나 지루함 때문인지 먼저 살펴봅니다.
  • 식사·체중·수면을 간단히 기록하면 상담 때 계획을 조정하는 데 쓰입니다.
  • 식사량을 줄인 뒤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증상이 이어지면 기능성 소화불량·만성 위염 진료도 함께 상의할 수 있습니다.

흔한 오해

오해 실제
비만은 의지가 약해서 생긴다 유전·수면·약물·호르몬·환경이 함께 작용하는 만성 질환이며, 줄인 체중을 되돌리려는 몸의 반응도 있습니다.
적게 먹을수록 빨리, 오래 빠진다 지나친 절식은 근육을 줄이고 대사 적응을 키워 정체기와 요요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한약은 천연 약재라 누구나 먹어도 된다 마황처럼 심장·혈압에 영향을 주는 약재가 있어 병력과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한 뒤 처방합니다.
비만 치료 주사를 맞으면 식단 관리가 필요 없다 약은 식사·운동 교정과 함께 쓰는 것을 전제로 하며, 끊은 뒤 체중이 다시 느는 경우가 많습니다.
뱃살 운동을 하면 뱃살만 빠진다 운동한 부위의 지방만 골라서 빠지지는 않고, 전체 체지방이 줄면서 허리둘레도 함께 줄어듭니다.
체중계 숫자가 그대로면 실패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이 늘면 체중 변화가 작아도 허리둘레가 줄 수 있어 함께 봅니다.
저녁만 굶으면 된다 한 끼를 거르면 다음 날 과식하거나 밤에 폭식하기 쉬워, 세끼의 양을 고르게 줄이는 편이 낫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서 다이어트 진료를 받으려면

용인한방병원은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 있는 한방병원으로, 한의사가 진찰로 체질·체형·건강 상태를 살핀 뒤 다이어트 한약을 처방하고 일주일 단위 상담과 유지 관리로 경과를 점검합니다. 진료 시간은 평일 09:00–20:00(야간진료) · 토요일 09:00–18:00 · 일요일 09:00–13:00(점심시간 없음) · 점심시간 (평일·토요일) 13:00–14:00이며 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 진료 · 일요일은 점심시간 없이 오후 1시까지입니다.

  • 첫 진료 때 복용 중인 약과 건강기능식품의 이름, 최근 건강검진 결과(혈압·혈당·간 기능·갑상선 수치 등)를 가져오시면 처방 전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 임신 가능성이 있거나 수유 중이라면, 비만 치료 주사나 다른 체중 감량 약을 쓰고 있다면 진찰 전에 꼭 알려 주세요.
  • 진료 분야에 다이어트를 표시한 한의사를 포함한 의료진 소개는 의료진, 체형 분석실 등 원내 공간은 시설 안내에 있습니다.
  • 위치와 주차는 오시는 길, 예약은 입원·예약 문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1. 대한비만학회 「비만 진료지침」
  2. MSD 매뉴얼 「비만」
  3. NIH 「Prescription Medications to Treat Overweight & Obesity」
  4. 식품의약품안전처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안전사용 안내서」
  5. 한방비만학회 「비만치료 및 체중감량에서의 마황 사용에 대한 임상 진료지침」

공공기관·학회 자료와 용인한방병원의 진료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의 상태와 치료 방법은 진료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최종 수정

비만과 한방 다이어트 자주 묻는 질문

다이어트 한약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되나요?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처방하는 다이어트 한약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입니다. 비용과 복용 기간은 진찰 뒤 처방 내용과 함께 안내합니다.

한약을 먹는 동안 술을 마셔도 되나요?

술은 열량이 높고 안주와 함께 식사량을 늘리며 간에도 부담을 주므로 복용 기간에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마신 날 두근거림이나 불면이 심해졌다면 상담 때 알려 주세요.

건강검진에서 간 수치가 높다고 들었는데 처방받을 수 있나요?

간 질환이 있거나 간 수치가 높다는 말을 들었다면 처방 전에 꼭 알려 주세요. 최근 검사 결과를 보고 처방 여부와 약재를 정하며, 원인 확인이 먼저 필요하면 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비만 치료 주사를 맞고 있어도 다이어트 한약을 함께 먹을 수 있나요?

두 가지를 함께 쓰면 식욕 감소나 위장 증상처럼 비슷한 작용이 겹칠 수 있어, 쓰고 있는 주사와 약을 진찰 때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함께 쓸지 여부는 주사를 처방한 의사와 상의해 정합니다.

출산 뒤에는 언제부터 다이어트 한약을 먹을 수 있나요?

수유 중에는 약 성분이 젖으로 나갈 수 있어 처방 전에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출산 뒤 회복 상태와 수유 여부를 확인한 뒤 시작 시기를 상의합니다.